2023년 2학기 보건영양 중간시험과제물 D형(건강과 관련된 주장(설) 3가지 이상)



2023년 2학기 보건영양 중간시험과제물 D형(건강과 관련된 주장(설) 3가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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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자주 언급되는 건강과 관련된 주장(설)을 3가지 이상 들고, 각각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타당한 주장(설)인지 평가해 보세요.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비타민C 과다 복용 속쓰림 유발 및 위암 안 걸린다.

2. 치킨과 맥주, 멸치 등을 많이 먹으면 `통풍`에 걸리게 된다.

3. 고기, 생선, 계란, 우유만 안 먹으면,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건강과 관련된 주장(1).hwp



2. 건강과 관련된 주장(2).hwp

3. 건강과 관련된 주장(3).hwp

4. 서론 작성시 참조.hwp

5. 결론 작성시 참조.hwp

I. 서 론

우리는 ‘웰빙’, ‘건강’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된 시대에 살고 있다.

건강 관련 서적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정작 살펴보면 몸매관리나 먹거리 문제에 치우친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의 사회적 제도, 가치관 그리고 자연환경 간의 상호연관성 때문에 위기의 복잡성을 알게 된다.



개인의 안녕을 지키고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건강지식을 보급하고 건강생활의 실천을 확산시키는 웰니스(wellness) 활동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잠재력을 향상시켜 조기사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 수록된 건강에 대한 정의, 즉 ‘건강은 질병이나 손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를 말한다’는 그동안 건강과 질병을 설명하는 데 있어 독점적 헤게모니를 가졌던 생의학적 모델의 한계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불과 50여년 만에 인류의 기대수명은 거의 20년 증가하였는데 이의 요인으로 항생제 등의 약제와 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식량증산으로 인한 영양 상태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과 같은 생활환경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계층별, 지역별 기대수명과 유병률 등의 차이를 나타내는 최근 조사결과들은 인간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훨씬 다층적이며 복합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 상태를 말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건강이란 면에서 이와 같은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이 레포트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언급되는 건강과 관련된 주장(설)을 3가지 이상 들고, 각각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타당한 주장(설)인지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비타민C 과다 복용 속쓰림 유발 및 위암 안 걸린다.

1) 사례

비타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과 심혈관 질환 억제, 콜라겐 생성, 결합조직과 지지조직 형성, 피부·잇몸 건강을 지키는 등 미백이나 감기예방,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여러 종류의 비타민 중 가장 손쉽게 접하는 것이 비타민C이며 보충용 제품이 가장 많이 시판돼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 비타민C보충제를 섭취하면 심한 속쓰림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비타민C는 약산성을 띄고 있는데 이 산성성분으로 인해 장이 자극 받게 되면 일시적인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

위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비타민C뿐 아니라 신 과일을 먹기만 해도 속이 쓰리고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비타민C보충제 섭취 후 속쓰림증상이 나타난다면 중성비타민C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산성도가 낮은 중성비타민C는 위장자극이 적고 흡수가 빨라 속쓰림이 덜하다.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낮아져 잇몸부종, 출혈 등이 나타난다.

만성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한 비타민C 섭취는 중요하다.

비타민C의 하루권장섭취량은 100mg이며 1일 필요한 양은 75mg다. 주의할 점은 2000mg 이상 과다 섭취하면 용혈성빈혈(적혈구 파괴에 의한 증상), 두통, 신장결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과다섭취 시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독성은 없지만 설사, 복통, 잦은 소변, 수면장애, 불안감, 골다공증, 두통, 저혈당증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비타민C가 철 흡수를 촉진해 철 과다증이 유발될 수 있다.

몇몇 암환자의 경우 고용량 비타민C주사요법을 통해 치료하기도 하는 등 향후 비타민을 활용한 의료 분야도 많아질 전망이다.

은행에 근무하는 김 모 씨는 한 손님으로부터 “비타민C를 하루에 8g씩 먹는다. 적정 권장량보다 훨씬 많지만 사람들이 추천하더라”는 얘기를 들었다.

귀가 솔깃했던 김 씨는 곧바로 비타민C 복용을 시작했다.



하지만 김 씨는 한 달도 되지 않아 복용을 중단했다.

심한 속 쓰림에 찾은 병원에서 위장 장애의 원인으로 고용량의 비타민C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 중략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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