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학기 반려동물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 등)



2023년 2학기 반려동물학 중간시험과제물 공통(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 등)

 20232중과_농학2_반려동.zi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0 페이지 /zip 파일설명 :

1. 반려견의 예방접종은 출생 후 6-8주령부터 기초 접종을 시작한다. 기초 접종을 출생 후 바로 하지 않는 이유를 항체와 연계하여 설명하고 반려견의 백신 종류와 예방 병원체 종류를 설명하시오.

2. 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에 대해 적고 다른 대체요법과 동물매개치료의 차별성을 서술하시오. 동물매개치료의 효과 기전을 호르몬의 변화와 연계하여 설명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반려견의 예방접종

2. 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기초 접종을 출생 후 바로 하지 않는 이유.hwp



2. 다른 대체요법과 동물매개치료의 차별성.hwp

3. 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hwp

4. 동물매개치료의 효과 기전.hwp

5. 반려견의 백신 종류와 예방 병원체 종류.hwp

I. 서 론

사람과 동물이 자연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던 그 시대에는 그렇게 화제가 되지 않았다가 근래에 와서 동물과의 관계와 만남이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지구 환경이 악화되어 가면서 자연과 동물과 만날 기회가 점차 사라지면서 사람의 영육에 위험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인간과 동물의 유대는 사람과 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생기는 좋은 효과를 인식하고 사람과 동물의 행복과 복지를 증진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싱글족과 노인 인구 증가, 가족ㆍ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 약화 등으로 반려동물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다.

데리고 키우는 ‘애완’의 개념에서 함께 더불어 사는 동반자로서의 의미가 강조된 ‘반려’의 개념이 완전히 정착한 지도 오래되었다.

강아지 필수 예방 접종은 생후 6주부터 16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 실시한다.

이후 심장 사상충과 외부 기생충 예방 접종을 월 1회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동물은 어떤 상황에 있는 내담자이든지 조건 없는 사랑을 주고 기쁨과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수의사, 치료도우미 동물, 펫파트너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동 치료 프로그램이다.

동물매개치료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적합한 치료도우미동물의 선정과 훈련, 이를 수행하는 활동전문가들의 전문성, 참여하는 내담자들의 적합성 및 참여도, 프로그램 수행을 보조해 주는 직원들의 이해도, 프로그램 결과 해석을 위한 정신과적 평가 전문가의 참여,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적 차단을 위한 전문 수의사의 활동과 같이 복합적 역할 분담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야 하는 종합적인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레포트는 반려견의 예방접종은 출생 후 6-8주령부터 기초 접종을 시작하는데, 기초 접종을 출생 후 바로 하지 않는 이유를 항체와 연계하여 설명하고 반려견의 백신 종류와 예방 병원체 종류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동물매개치료의 4대 구성 요소에 대해 적고 다른 대체요법과 동물매개치료의 차별성을 서술하고, 동물매개치료의 효과 기전을 호르몬의 변화와 연계하여 설명하였다.

II. 본 론

1. 반려견의 예방접종

1) 기초 접종을 출생 후 바로 하지 않는 이유

강아지가 태어나는 당시에는 모체 이행 항체로 인해서 타어나고 일정 기간동안은 감염원으로부터 몸을 보호받을 수 있다.

모체이행항체(maternally derived antibody)는 태어나자마자 수많은 병원체에 노출되는 강아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초유를 통해 흡수된 이후 강아지가 스스로 면역을 형성할 때까지 점차적으로 감소한다.

2) 반려견의 백신 종류

병원체(항원)를 약하게 만들어 주입하여 항체(세균이나 바이러스같은 외부항원들을 인식하고 무력화시키는 작용을 함)를 형성하게 하여 그 질병에 대한 저항과 면역성을 가지게 하는 예방주사이다.



(1) DHPPL(종합 백신)은 홍역, 바이러스성 간염, 파보 장염 등 강아지에게 자주 발생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환을 종합적으로 예방한다.

강아지 필수 예방 접종은 생후 6주부터 16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 실시한다. 이후 심장 사상충과 외부 기생충 예방 접종을 월 1회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강아지의 성장 단계에 맞춰 꼭 실시해야 하는 강아지 필수 예방 접종이다. 이후 심장 사상충과 외부 기생충 예방 접종을 월 1회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동물보조치료라고도 불리는 동물매개치료는 상담환경에서 치료과정의 매개로 검증을 거친 자격이 있는 동물을 활용하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동물을 매체체로 하여, 내담자의 인지, 신체, 사회, 정서적 기능의 향상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대체요법이다.

(2) 코로나 장염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장염, 구토, 발열, 설사 등을 예방한다.

성견에서도 감염되지만 특히 강아지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집단 사육을 하는 경우 짧은 기간 내에 급속히 전파되기 쉽다.



단독감염시에는 치사율이 낮은 편이며 대부분 7~10일 정도면 회복한다.

그러나 파보바이러스와 혼합 감염되는 사례가 매우 많으며 이 경우 더욱 증상을 악화시켜서 다양하고 복잡한 증상들을 보인다.

구토, 설사(수분을 포함한 악취가 나는 녹황색, 오렌지색 혈변을 배출하기도 함), 탈수 증상을 나타내며, 효과있는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 중략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