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피로가 쌓여서 생기는 성대질환



1. 내 목을 괴롭히는 성대질환

성대의 역할

  •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발성기관
  • 폐에서 만들어진 공기가 지나가는 호흡기관

성대 결절과 성대 폴립

반복적인 성대 운동으로 생긴 흉터가 생긴 게 성대 결절, 대개 한 번 강력한 힘이 성대에 발생됨으로써 성대에 지나가는 혈과이 터져서 생기는 문제를 성대 폴립이라고 한다. 성대 결절과 성대 폴립 둘 다 모양은 성대가 튀어나오게 되는데 보통 폴립은 성대 한 쪽에, 결절은 보통 양 쪽에 생기는 게 일반적이다.

성대 결절의 원인

  • 목소리의 오남용
  • 성대가 원래의 기능대로 움직여줘여 하는데 성대를 일부분만 작동시킨다든가, 잘못된 목소리 사용법을 통해 발생

성대 결절의 증상

  • 목소리 변화
  • 말을 많이 할 때마다 쉽게 피곤해짐
  • 고음을 내봤더니 고음이 잘 나지 않음
  • 목소리가 낮아짐

성대 폴립의 증상

말미잘 모양의 작은 종기이며 폴립이 생기든 결절이 생기든 성대암이 생기든 대표적으로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으로 나타남.

성대 결절이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발생하는 이유

  •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을 많이 하는 편
  • 남자들이 말을 할 때 1초에 성대가 한 100번 정도 떨게 되는데 여자들은 보통 220번 정도 떨게 되므로 성대의 활용이 많음
  • 여자는 남자보다 성대가 짧으므로 성대에 오는 충격을 더 많이 받음

2. 성대질환의 치료

성대의 노화

보통 50대 정도가 넘어가면 여자들의 성대는 노화가 되며 성대가 좀 붓고 남자들의 성대는 조금 가늘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남자들의 목소리는 여성화되고, 여자들의 목소리는 남성화 되는 경향이 생긴다. 또한 목소리가 빨리 쉬는 것, 연설이나 스피치 같은 걸 할 때 목소리가 예전에 자기가 느꼈던 것과 다른 소리가 나는 경우에서도 성대의 노화를 짐작할 수 있다.

성대질환의 치료

성대 결절은 일단 수술하지 않는 병으로 일반적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 치료를 통해서 치료한다. 성대 폴립과 같은 경우도 수술은 지양하나 종양이 매우 딱딱하거나 아니면 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 성대 낭종은 성대 깊은 곳에 혹이 생기는 질환인데 이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

성대 풀기

목소리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루 종일 말을 하고 나면 성대가 부었으므로 밤에 자기 전에 목을 풀어주고 자면 아침이 되었을 때 훨씬 더 성대가 덜 붓고 더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 성대가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앞뒤, 좌우로 마사지
  • 튀어나온 연골의 윗부분을 잡고 마사지하듯 눌러주기
  • 긴장한 목과 어깨 주변 근육 충분히 풀어주기

올바른 발성법

사람들은 높은 목소리를 타고 태어났는데 낮은 목소리를 쓰는 경우도 있고 낮은 목소리인데 높은 목소리를 쓰는 경우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실제 내 성대에 모양에 따른 나의 피치는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고 내가 가지고 태어난 나의 피치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흔히들 얘기하는 ‘공기반, 소리반’방성법은 실제 노래에서는 감성을 터치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는 공기가 좀 적은 것이 더 좋다.

3. 성대질환에 대한 궁금증

후두염

고식과 폭식을 하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후두염이 많이 생겨서, 발성과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 후두염 중에는 담배를 펴서 성대 부종이 오게 되는 후두염의 일종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장기화 가능성이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

허스키 보이스를 오랜 기간 동안 가지고 있었다면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최근에 목소리가 변했느데 2주 또는 한 달 이상 전혀 좋아지지 않는다면 성대암을 의심해 볼수 있다.

변성 발성 장애

사춘기가 지난 남자인데 아직까지 예전 목소리를 쓰는 경우는 본인의 심리가 실제 성대는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꾸지 않는 것이며 성대질환의 하나로 분류된다. 이런 경우는 음성 치료를 통해서 본인의 원래 피치가 무엇인지, 바뀐 피치가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면 대개는 빨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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