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교통안전


1. 건강하지 않으면 졸음 운전

왜 운전하면 졸게 될까?

  • 운전은 시각적인 변화가 많지 않아서 집중력을 떨어트리거나 졸음을 유발
  • 불면증
  • 수면의 질이 낮을 때
  • 7~8월의 열대야
  • 에어컨으로 인한 차내 이산화탄소 증가

졸음운전 막는 법

  • 껌이나 초콜릿 섭취
  • 노래
  • 대화
  • 일정한 시간 주기로 휴식
  • 운전 교대

2. 무조건 안전띠

안전띠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장치를 사용한 경우 중상 가능성은 50%에 육박하며 이는 제대로 안전 띠를 맸을 때보다 5배가량 높은 수치다.

안전띠를 아예 매지 않고, 경고음 방지 클립을 장착한 경우 피해는 더 심각해 중상 가능성이 80%를 초과한다.

아이가 안전띠를 매지 않고 뒷좌석 놀이방 매트에 앉아있었던 경우 중상 활률은 최대 99.9%로 카시트를 정상 착용했을 때보다 9배가량 높다.

전문가들은 안전띠를 제대로 매지 않으면 충돌 시 앞으로 쏠리는 힘이 더 세져 에어백의 충격 흡수 효과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3. 건강과 안전 모두를 망치는 음주운전

최근 5년간 음주운전 발생 건수를 보면 축소 중인 반면 음주운전 재범률은 여전히 높다.

“음주운전이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절대 안 한다.”는 사람들은 아예 안하지만 하는 사람이 자꾸 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이유는 처벌이 의외로 무겁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음주운전에 한 번 걸리면 기본 천만 원 이상 지출되나 우리나라는 단순한 음주일 때는 벌금 백만원에서 삼백만 원 정도로 정리 되었다. 2018년에는 윤창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음주운전 관련 처벌이 강화되긴 했다. 3회 이상 적발 시 처벌이 2회 이상 적발시 처벌로 강화되었으며 징역 2~5년 또는 벌금 1000만~2000만원으로 높아졌다. 사람에 따라선 음주운전 시 자동차 몰수까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