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0세 7명 2학기 영아 발달평가

담임
원장

영아명
000

생년월일
년 월 일 (만0세)

영 역

발 달 상 황

기본생활

낮잠 시간에 교사가 이불을 펴주면 스스로 배 위에 누워 이불을 당기며 잠자리를 준비한다. 잠이 들기 전 교사가 자장가를 부르면 눈을 감고 손가락을 입에 넣으며 조용히 있다가 서서히 잠든다. 식사 시간이 되면 교사가 이유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손을 흔들며 반가워하고, 숟가락을 잡아보려는 모습을 보인다.

신체운동

교구장 근처에서 손으로 지탱하며 일어선 뒤 몇 초간 균형을 유지한다. 바닥에 놓인 공을 손으로 굴리면 손뼉을 치며 웃고, 다시 몸을 기울여 공을 잡으려 한다. 교사가 “하이파이브”를 하면 손바닥을 맞대며 따라 하기도 한다.

의사소통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돌려 교사를 바라보고 “응” 소리를 내며 반응한다. 낯익은 장난감을 보여주면 “아~” “우~”와 같은 옹알이를 내며 손을 뻗는다. 동요가 들리면 리듬에 맞추어 소리를 내거나 웃으며 반응하고, 교사가 말을 걸면 표정으로 대답하려는 듯 입을 움직인다.

사회관계

또래가 다가와 장난감을 건네면 손을 내밀어 받거나 함께 바라본다. 다른 영아가 울 때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피며 조용히 바라본다. 교사가 안아주면 머리를 교사의 어깨에 기대고 미소를 짓는 등 안정적인 애착을 보인다.

예술경험

악기소리가 들리면 손을 흔들며 소리에 맞추어 움직이고, 교사가 흔드는 방울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손에도 쥐어주면 흔들어본다. 색색의 천이 펄럭이면 손을 뻗어 잡으려 하고, 천의 질감을 만지며 미소 짓는다.

자연탐구

바닥에 놓인 촉감공을 만지며 표정을 변화시키고, 부드러운 것과 울퉁불퉁한 것을 구분하듯 손으로 계속 탐색한다. 창가에 비친 햇빛을 손으로 잡으려는 듯 팔을 뻗기도 하고, 교사가 “빛이 들어오네”라고 말하면 시선을 창으로 옮긴다.

종합의견

주변 환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교사와의 눈맞춤과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느낀다. 스스로 일어나거나 소리를 내는 등 기본적인 신체와 의사소통 능력이 활발히 발달하고 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보이며, 음악과 색채 등 감각적 자극에도 즐겁게 반응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담임
원장

영아명
000

생년월일
년 월 일 (만0세)

영 역

발 달 상 황

기본생활

낮잠 시간에 교사가 이불을 펴주면 스스로 배 위에 누워 이불을 당기며 잠자리를 준비한다. 잠이 들기 전 교사가 자장가를 부르면 눈을 감고 손가락을 입에 넣으며 조용히 있다가 서서히 잠든다. 식사 시간이 되면 교사가 이유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손을 흔들며 반가워하고, 숟가락을 잡아보려는 모습을 보인다.

신체운동

교구장 근처에서 손으로 지탱하며 일어선 뒤 몇 초간 균형을 유지한다. 바닥에 놓인 공을 손으로 굴리면 손뼉을 치며 웃고, 다시 몸을 기울여 공을 잡으려 한다. 교사가 “하이파이브”를 하면 손바닥을 맞대며 따라 하기도 한다.

의사소통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돌려 교사를 바라보고 “응” 소리를 내며 반응한다. 낯익은 장난감을 보여주면 “아~” “우~”와 같은 옹알이를 내며 손을 뻗는다. 동요가 들리면 리듬에 맞추어 소리를 내거나 웃으며 반응하고, 교사가 말을 걸면 표정으로 대답하려는 듯 입을 움직인다.

사회관계

또래가 다가와 장난감을 건네면 손을 내밀어 받거나 함께 바라본다. 다른 영아가 울 때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피며 조용히 바라본다. 교사가 안아주면 머리를 교사의 어깨에 기대고 미소를 짓는 등 안정적인 애착을 보인다.

예술경험

악기소리가 들리면 손을 흔들며 소리에 맞추어 움직이고, 교사가 흔드는 방울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손에도 쥐어주면 흔들어본다. 색색의 천이 펄럭이면 손을 뻗어 잡으려 하고, 천의 질감을 만지며 미소 짓는다.

자연탐구

바닥에 놓인 촉감공을 만지며 표정을 변화시키고, 부드러운 것과 울퉁불퉁한 것을 구분하듯 손으로 계속 탐색한다. 창가에 비친 햇빛을 손으로 잡으려는 듯 팔을 뻗기도 하고, 교사가 “빛이 들어오네”라고 말하면 시선을 창으로 옮긴다.

종합의견

주변 환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교사와의 눈맞춤과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느낀다. 스스로 일어나거나 소리를 내는 등 기본적인 신체와 의사소통 능력이 활발히 발달하고 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보이며, 음악과 색채 등 감각적 자극에도 즐겁게 반응하는 모습이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