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 picman2020년 4월 26일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