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엔데믹에 따른 삶의 대책방안0k 사회문제

제 논문과 레포트 자료 제출시
참고용으로 활용 잘하십시요.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학문에 몰입하면서,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글을 적으려고
노력하시고, 열심히 자료를 수집하고,
글을 작성하다 보면,
뛰어난 논문과 레포트가 작성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시대 학문의 비약적인 발전과
앞날에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Ⅰ. 서 론

2020년에 생각하지도 않았던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명피해를 경험하게 되었다. 예고 없이 시작된 전 세계적 감염병에 의해 우리의 일상이 제한된 지도 어느덧 3년째에 접어들었다. 중국 우한에서 첫 감염 사례가 보고 되었고, 당시 박쥐 때문에 시작되었다, 뱀을 먹어서 그렇다 등 진위를 알 수 없는 정보들이 판을 쳤다. 이로 인해 우한 폐렴이라는 명칭이 생겼고, 중국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졌다. 일상이 무너짐에 따라 누구든 탓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던 것인지 급기야 서양권에서는 동양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폭행하는 등 비상식적인 사건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윤리를 잊지 않았고, 비상식적인 이들을 제지하고 한순간 차별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들을 보호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팬데믹을 선언했고 전세계인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었다. 국내에서는 갑작스러운 마스크 수요의 증가로 품귀현상을 겪으며 마스크 5부제도 시행 되었다. 그런데 2022년 03월 31일, WSJ(월스트리트저널)가 한국이 세계 최초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국가가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한국에서 미국, 영국이 기록한 정점보다 3배 이상의 인구당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확산 통제 조치가 중단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와 함께 이러한 선택은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할 수 없기에 빚어진 불가피한 결정이라기 보다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전략을 채택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WSJ는 “보건 관리들이 최근 그런 대규모 발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코로나 19를 가장 위험한 전염병 범주에서 하향 조정하려는 새 목표를 앞두고 시작된 보건 체계와 인구 집단에 대한 시험”이라고 해석했다. WHO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를 선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엔데믹의 시기가 올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그것은 2020년 1월 30일 선포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해제로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 길고 긴 팬데믹 터널의 끝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겠지만 독감처럼 엔데믹(풍토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장에서는 코로나이후 엔데믹에 따른 삶의 대책방안에 관하여 논의 하기로 하자

Ⅱ. 본 론
1. 엔데믹에 의미
2. 엔데믹의 준비
3. 엔데믹 이후의 변이에 관한 미래 준비
1) 코로나19, 과학의 고군분투
2) 설상가상으로 M두창까지
3) 코로나19, 계속되는 변이
4) 늘어가는 감염병의 위협
5)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배운 미래

4. 엔데믹 이후의 삶에 관한 대책방안
1) 민생 회복을 위한 안전망 확대
2) 뉴딜 2.0 등 잠재 성장 경로 복원 필요
3) 사회적 연대를 높이기 위한 규범 정립
5.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문헌

-공용, 2022, 인터넷과정보사회, 코로나19인한 사회적변화 일상생활 및 업무방식에 많은변화
-금기종, 2022, 과학동아, 엔데믹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그해 1월
-김미경, 2022, 과학핫뉴스, 엔데믹으로 접어든 코로나19, 감염병에 경각심
-김현정, 2022,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검색’ 추이를 주목하라
-이정아, 2022, 동아사이언스, 에피데믹과 팬데믹, 엔데믹 차이는 뭘까
–배경우, 「모바일을 매개로 한 미러월드, 현실공간 연동 서비스 디자인」, 아주대학교대학원, 2010, p.2
-안소영, 2021, 조선비즈, 인류의 신(新)대륙, 메타버스
-조성은, 2022,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복지국가연구단연구위원, 회복을 넘어 도약으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김태훈 역(2018), 『파괴적 혁신 4.0』, (서울:세종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