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의 분석심리 이론 중에서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에 대해, 그리고 나의 페르소나와 그림자가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을 서술

I. 서론

II. 본론

III. 결론

본문내용

무의식이란 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가는 개성화와 개별화로 창조적인 삶의 원동력과 인간의 삶을 창조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창조의 샘으로 전의식도 현재는 의식이 안 되는 영역임으로 인간의 행동은 과거와 미래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으며 융이 죽는 그 순간까지 죽음 그 이후의 세계조차 생각하는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보았다고 합니다.

페르소나는 영혼의 지도라고 하는 융의 심리학을 설명하는 책에서 따온 용어로 페르소나는 자아가 쓰는 가면으로 경험하고 느끼고 의식하는 나를 ego 자아라고 하고 있으며 이 자아라는 것이 어느 장면 속에 놓여있는가에 따라 기대 받는 역할에 따라 내 모습을 그 때 그 때 변하게 하는 것으로 가정이 힘들고 가족과 사이가 안 좋아도 시어머니, 부모님 앞에서는 행복한 척 억지로 웃고 이런 모습들을 페르소나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페르소나 반대편에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내안에 있는 공격적이고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게으른 측면들이 남들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인식되고 싶지 않는 나의 어두운 측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페르소나는 마치 남들에게 밝게 비추고 싶은 장면이라고 한다면 그 뒤에 숨겨놓고 싶은 나의 측면을 음영, 그림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과제에서 페르소나와 그림자에 대해 기술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