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실습일지-만 80세 / 남성 / 치매 초기 + 중풍 후유증(좌측 편마비)



요양 실습일지-만 80세 / 남성 / 치매 초기 + 중풍 후유증(좌측 편마비)
 요양보호사 실습일지 -치매초기 중충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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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실 습 일 지

실습부서
000 재가요양센터

날짜
0000년 0월 0일 0요일

지도자
000

시간
09:00~14:00

대상자
만 80세 / 남성 / 치매 초기 + 중풍 후유증(좌측 편마비)

실습자
000




관찰
내용

신체적 상태



어르신은 좌측 편마비로 인해 보행이 어려우며, 휠체어로 이동.
오른손 사용은 가능하나, 좌측 상하지의 움직임이 제한적.
혈압: 148/95 mmHg, 맥박: 80회/분 – 비교적 안정된 상태.
식사 시 자가 섭취 가능하나, 음식물 흘림 있음.
기저귀 착용 중이며 배뇨 조절 어려움, 배변은 불규칙.
욕창은 없음. 피부 상태는 비교적 양호.

인지 및 정신상태

초기 치매 증상으로 단기 기억력 저하, 같은 질문 반복 빈도 높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는 있으나, 친근한 태도로 대할 시 대화 가능.
지남력: 사람과 장소 인지는 가능하나, 시간 인지는 부정확함.
혼잣말이나 불안한 표정은 없었으며, 정서적으로는 비교적 안정됨.

심리·사회적 상태

오전에 약간 우울한 표정 보였으나, 동료 어르신과 대화하며 점차 밝아짐.
실습생에게는 초반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화를 통해 신뢰 형성.
가족 면회는 최근 1주일 내 없었음. 가족에 대한 언급이 가끔 있으나 감정 동요는 없음.

수행
내용

건강 관찰 및 기초 돌봄

아침 기상 보조: 휠체어로 침실 → 화장실 이동 지원. 세안, 양치질을 오른손 중심으로 보조.
세면 시 위생 수건 준비, 칫솔 및 컵 세팅. 간단한 상체 스트레칭 유도.
혈압 및 맥박 측정 관찰 보조. 좌측 마비 부위는 마사지로 혈류 촉진.



식사 보조

아침식사 보조: 죽과 반찬 제공. 오른손으로 식기 사용 가능하므로 식사 시 자세 유지만 보조.
음식물 흘림 방지 위해 턱받이 사용. 식사 속도 느림에 따라 중간중간 격려와 대화로 식사 분위기 조성.
식후 물섭취 유도 및 입 주변 닦기, 약 복용 보조.

배설 지원

오전 10시경과 오후 2시경 기저귀 점검 및 교체. 기저귀 사용에 대한 불편 표현은 없음.
기저귀 교체 시 주변 피부 청결 유지, 피부 보호제 발라줌. 좌측 엉덩이 부분 피부 상태 확인 – 문제 없음.

이동 및 체위 변경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 시 보조. 체위 변경은 2시간 간격으로 우측위/정위/좌측위 순으로 실시.
오후에는 실내 산책 활동 동행. 복도 내 안전 손잡이 이용하며 약 10분간 휠체어 밀며 대화.
휠체어 사용 시 속도와 방향 조절에 주의함.

정서적 교감 및 여가활동

오후에는 간단한 인지 훈련 활동(그림 카드 맞추기)을 함께 진행. 어르신이 집중하며 참여함.
활동 중 실습생이 “예전에 좋아하시던 노래 있으세요?” 질문하자 ‘고향의 봄’을 흥얼거리심 → 함께 따라부름.
어르신의 표정이 점차 밝아지며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하심.
환경 정리 및 위생 관리
침대 주변 물건 정리, 휠체어 바퀴 잠금 상태 점검.
쓰레기통 교체, 욕실 내 미끄럼 방지 매트 상태 확인.
손잡이 및 보조기구 소독 수행 지도하에 실시.



실습
평가
및 개선점

중풍과 치매를 함께 가진 어르신의 신체·인지 상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특히 반복된 질문에도 인내심 있게 응대하는 자세가 필요함.

휠체어 이동 시의 보조 요령, 식사 보조 시 손 위치, 턱받이 사용법 등 실무적인 기술도 익힘. 낯선 어르신에게 다가갈 때 처음보다 더 부드러운 어조와 적절한 거리 유지가 필요함을 느낌.

관찰 기록을 좀 더 세밀하게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 시간대별 활동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 계획 세울 것.

실습 첫날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어르신의 따뜻한 반응과 진심 어린 웃음을 보며 요양보호사로서의 소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실습 기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히며, 어르신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는 실습자가 되겠습니다.

만 80세 / 남성 / 치매 초기 + 중풍 후유증(좌측 편마비)

실 습 일 지

실습부서
000 재가요양센터



날짜
0000년 0월 0일 0요일

지도자
000

시간
09:00~14:00

대상자
만 80세 / 남성 / 치매 초기 + 중풍 후유증(좌측 편마비)

실습자
000




관찰
내용

신체적 상태



어르신은 좌측 편마비로 인해 보행이 어려우며, 휠체어로 이동.
오른손 사용은 가능하나, 좌측 상하지의 움직임이 제한적.
혈압: 148/95 mmHg, 맥박: 80회/분 – 비교적 안정된 상태.
식사 시 자가 섭취 가능하나, 음식물 흘림 있음.
기저귀 착용 중이며 배뇨 조절 어려움, 배변은 불규칙.
욕창은 없음. 피부 상태는 비교적 양호.

인지 및 정신상태

초기 치매 증상으로 단기 기억력 저하, 같은 질문 반복 빈도 높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는 있으나, 친근한 태도로 대할 시 대화 가능.
지남력: 사람과 장소 인지는 가능하나, 시간 인지는 부정확함.
혼잣말이나 불안한 표정은 없었으며, 정서적으로는 비교적 안정됨.

심리·사회적 상태

오전에 약간 우울한 표정 보였으나, 동료 어르신과 대화하며 점차 밝아짐.
실습생에게는 초반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화를 통해 신뢰 형성.
가족 면회는 최근 1주일 내 없었음. 가족에 대한 언급이 가끔 있으나 감정 동요는 없음.

수행
내용

건강 관찰 및 기초 돌봄

아침 기상 보조: 휠체어로 침실 → 화장실 이동 지원. 세안, 양치질을 오른손 중심으로 보조.
세면 시 위생 수건 준비, 칫솔 및 컵 세팅. 간단한 상체 스트레칭 유도.
혈압 및 맥박 측정 관찰 보조. 좌측 마비 부위는 마사지로 혈류 촉진.



식사 보조

아침식사 보조: 죽과 반찬 제공. 오른손으로 식기 사용 가능하므로 식사 시 자세 유지만 보조.
음식물 흘림 방지 위해 턱받이 사용. 식사 속도 느림에 따라 중간중간 격려와 대화로 식사 분위기 조성.
식후 물섭취 유도 및 입 주변 닦기, 약 복용 보조.

배설 지원

오전 10시경과 오후 2시경 기저귀 점검 및 교체. 기저귀 사용에 대한 불편 표현은 없음.
기저귀 교체 시 주변 피부 청결 유지, 피부 보호제 발라줌. 좌측 엉덩이 부분 피부 상태 확인 – 문제 없음.

이동 및 체위 변경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 시 보조. 체위 변경은 2시간 간격으로 우측위/정위/좌측위 순으로 실시.
오후에는 실내 산책 활동 동행. 복도 내 안전 손잡이 이용하며 약 10분간 휠체어 밀며 대화.
휠체어 사용 시 속도와 방향 조절에 주의함.

정서적 교감 및 여가활동

오후에는 간단한 인지 훈련 활동(그림 카드 맞추기)을 함께 진행. 어르신이 집중하며 참여함.
활동 중 실습생이 “예전에 좋아하시던 노래 있으세요?” 질문하자 ‘고향의 봄’을 흥얼거리심 → 함께 따라부름.
어르신의 표정이 점차 밝아지며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하심.

환경 정리 및 위생 관리

침대 주변 물건 정리, 휠체어 바퀴 잠금 상태 점검.
쓰레기통 교체, 욕실 내 미끄럼 방지 매트 상태 확인.
손잡이 및 보조기구 소독 수행 지도하에 실시.

실습
평가
및 개선점

중풍과 치매를 함께 가진 어르신의 신체·인지 상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특히 반복된 질문에도 인내심 있게 응대하는 자세가 필요함.

휠체어 이동 시의 보조 요령, 식사 보조 시 손 위치, 턱받이 사용법 등 실무적인 기술도 익힘. 낯선 어르신에게 다가갈 때 처음보다 더 부드러운 어조와 적절한 거리 유지가 필요함을 느낌.

관찰 기록을 좀 더 세밀하게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 시간대별 활동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 계획 세울 것.

실습 첫날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어르신의 따뜻한 반응과 진심 어린 웃음을 보며 요양보호사로서의 소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실습 기간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히며, 어르신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는 실습자가 되겠습니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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